요즘 입이 트여가지구 팔이랑 복부에 살이 진짜 많이 붙어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
팔이랑 복부 후기 보고 라인마스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!
가격도 다른 큰곳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원장님이 초음파까지 싹 봐주면서 9월까지 추가금액 없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잡고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
아직 붓기가 좀 남아있고 멍도 남아있지만 뭔가 몸 자체가 서서히 가벼워지는 느낌이랄까요. 멍 싹 사라지구 관리 잘하면 다시 짧은 옷좀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
지흡 전문 맛집 최고입니당 이제 바디관리 다니는데 원장님 뵐때마다 큰절올리고 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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